3년 지나 적어보는 스마일라식 후기! (광고 X)
안녕하세요! 오늘은 3년이 지난 스마일라식 후기를 한 번 적어보려고 합니다! 순전히 저의 기억력에 의존하여 작성함을 미리 말씀드리며! 수술 전에 엄청 무서웠고 이런저런 후기들을 찾아봤던 것이 기억나서 별건 없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고 적어봐요ㅎㅎ 먼저 수술 계기부터 차근차근 한 번 풀어볼게요! 수술 계기 저는 원래 하드렌즈를 착용하던 사람이었어요 근데 렌즈가 딱딱하다보니 기스도 잘 나고 ㅠㅠ 주기적으로 교체해줘야 했습니다,,, 눈이 워낙 건조하다보니 인공눈물을 달고 살았고요 하드렌즈에 조그만 먼지 하나라도 들어가면 너무 아프고 ㅠㅠㅠ 꺼내서 식염수로 씻고 다시 넣고,,,(위생상 별로 좋지 않음,,ㅎ,,ㅎ) 불편한 삶의 연속이었어요 ㅠㅠ 그래도 맞춤 렌즈기도 하고 소프트보다는 눈에 좋지 않겠나 하고..
2020.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