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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기 전에 적어두는 레시피

버섯이랑 계란만 넣고 계란덮밥 만들기

by 하하헣 2023.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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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씩 만들어 먹고 매번 다시 찾아서 만들어 먹어야 하니까 맛있었던 레시피는 기록해두기로 마음먹었다,,ㅋㅋㅋㅋㅋㅋ

훌훌 잘 넘어가고 간단하게 해먹기 좋았던 계란덮밥!!
원래 레시피는 팽이버섯이랑 파, 새우 등등 넣고 만들지만
나는 없으니께 냉동실에 얼려놨던 표고버섯 넣고 만들었다. 그래도 맛있음!!!
1인 가구는 냉동 필수,,,

꽁꽁 얼려둔 표고버섯에 계란 두 개 넣고 잘 풀어주고 떼어주다보면 달라붙어있던 버섯들이 떨어진다.
싱싱한 버섯 새로 사다가 해 먹으면 참 좋겠지만,,,역시나 1인가구는 먹고 남으면 무조건 냉동인 것,,^^
뭐 다른 재료 넣을만한 것 있으면 그거 넣고 해도 될듯!

그 사이에 햇반 하나 돌려서 그릇에 담아두고,,

계란을 익혀준다. 이 때 표고버섯이 얼었었기 때문에 충~~~분히 익혀줬다. 덜 익으면 어떻게 하지,,,했는데 어찌어찌 익긴 익음! 다음에는 더 잘게 잘라서 해야 하나,,ㅎㅎ
근데 크니까 또 씹는 맛이 좋았음 ㅠ 그냥 뭐든 충분히 익을 때 까지 익히기~~

이제 소스만 만들면 끝!!!

설거지 하기 귀찮으니 쓰던 팬을 그대로 쓰기로 한다.
키친타올로 기름 슥슥 잘 닦아주고

물 250ml + 간장 한 숟가락 + 올리고당 한 숟가락 조금 덜 되게(원래 레시피에서는 설탕 반 숟가락이었음!) + 굴소스 한 숟가락 + 맛술 두 숟가락 + 전분물(감자전분이랑 물 1:2 비율)

넣고 파글파글 끓였더니 소스도 금방 완성~
내 계량에서 숟가락은 항상 아빠숟가락....😋

약간 걸쭉한 느낌으로 파글파글 끓으면 그대로 그릇에 부어주기!


짠 완성~~~
붓다가 너무 많아서 조금 남김..ㅋㅋㅋㅋㅋ 짤 줄 알았는데 별로 안 짜고 맛있었다. 국에 밥 말아먹는 느낌으로 훌훌 잘 넘어가고 버섯에 양념 쏙쏙 배니까 더 맛있고! 크게크게 넣은 것이 오히려 더 좋았다.

다음에 새우랑 다른 재료 넣고 또 만들어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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